3-2-1 백업(3-2-1 backup)은 자료 사본의 수와 보관 위치를 나눠 생각하는 [[백업]] 원칙이다. 원본을 포함해 세 사본을 두고, 두 종류의 저장 매체를 사용하며, 한 사본은 다른 장소에 보관한다. 같은 컴퓨터의 폴더 세 곳에 복사하는 것으로는 이 분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. ([백블레이즈의 3-2-1 안내](https://www.backblaze.com/blog/the-3-2-1-backup-strategy/)) ## 사본을 세는 방법 - `3`: 원본 하나와 백업 두 개다. 원본 외에 백업 세 개를 요구한다는 뜻은 아니다. - `2`: 한 저장 방식의 고장에 사본 전체가 함께 영향을 받지 않도록 매체를 나눈다. - `1`: 작업실 전체의 도난이나 화재에도 남을 수 있도록 한 사본을 다른 장소에 둔다. 예를 들어 컴퓨터의 원본, 외장 저장장치의 백업, 별도 장소의 백업을 구분할 수 있다. 동기화된 삭제가 모든 사본에 전파되는지와 복구 가능한 시점도 확인해야 한다. [[체크섬]]으로 파일의 일치를 검사하는 것과 실제로 파일을 되살려 여는 [[복원 시험]]은 서로 다른 확인이다. CISA는 [[오프라인 백업]]을 유지하고 복구 절차를 시험하도록 권한다. ([랜섬웨어 대응 안내](https://www.cisa.gov/stopransomware/ransomware-guide)) ## 기타 등등 - 백블레이즈는 오늘날의 환경에서 숫자 2를 서로 다른 매체뿐 아니라 별도 장치로 해석하는 방법도 설명한다. 고전적인 규칙을 적용하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. [출처](https://www.backblaze.com/blog/the-3-2-1-backup-strategy/) - 빔(Veeam)은 3-2-1-1-0이라는 확장을 제시한다. 격리되거나 변경 불가능한 사본 하나와 검증에서 오류가 없는 상태를 추가한 것이다. [출처](https://www.veeam.com/blog/321-backup-rule.html) #원칙 #백업 #유지보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