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GB(Red, Green, Blue)와 CMYK(Cyan, Magenta, Yellow, Key)는 색을 구성하고 수치로 나타내는 서로 다른 방식이다. RGB는 빨강, 초록, 파랑, CMYK는 사이언, 마젠타, 노랑, 검정의 성분을 사용한다. CMYK의 K는 검정 잉크를 가리킨다. - RGB는 화면처럼 빛을 더해 색을 나타내는 데 쓰인다. 8비트 채널에서는 각 성분을 0부터 255까지의 값으로 표현한다. - CMYK는 주로 인쇄 잉크의 양을 백분율로 표현한다. 종이와 잉크, 인쇄 조건에 따라 같은 수치의 결과도 달라진다. - RGB에서 CMYK로 바꾸면 표현 가능한 색의 범위가 달라져 일부 색이 변한다. [[색상 프로파일]]은 어떤 조건에서 수치를 해석하고 변환할지 설명한다. - 인쇄할 자료라고 무조건 먼저 CMYK로 바꾸기보다 출력 업체의 파일 조건을 확인한다. 화면에서 인쇄 결과를 미리 보는 [[소프트 프루프]]와 실제 시험 인쇄는 확인 범위가 다르다. ## 변환할 때 달라지는 것 예컨대 화면의 선명한 초록을 네 가지 잉크로 표현하려면 출력 조건 안에서 가능한 색으로 옮겨야 한다. RGB의 숫자를 CMYK의 숫자로 바꾸는 것만으로 모든 화면과 인쇄물에서 같은 색이 보장되지는 않는다. - **대상 확인:** 사용할 종이와 인쇄 방식, 요구하는 [[ICC 프로파일]]과 PDF 조건을 출력 업체에 확인한다. 화면용 원본과 인쇄용 파일을 구분해 두면 변환 전 상태로 돌아가기 쉽다. - **지정과 변환 구분:** 프로파일을 지정하면 색상 수치는 그대로 두고 해석 기준을 바꾼다. 프로파일로 변환하면 대상 색 공간에 맞춰 수치가 달라질 수 있다. 두 명령은 같은 작업이 아니다. ([어도비의 프로파일 변경 안내](https://helpx.adobe.com/photoshop/desktop/adjust-color/color-profiles/change-color-profile-for-documents.html)) - **출력 결과 비교:** 인쇄에서 중요한 색은 시험 인쇄로 비교한다. 화면에서의 미리보기는 종이의 질감, 반사와 실제 조명을 모두 재현하지 못한다. 맞춰야 할 기준색이 있다면 [[색 견본의 기준]]도 함께 정한다. ## 참고 - [어도비: 포토샵의 색상 모드](https://helpx.adobe.com/photoshop/desktop/adjust-color/choose-colors/color-modes-in-photoshop.html) #디자인 #색 #인쇄 #기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