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PC-1000은 삼성전자가 1983년 3월 출시한 8비트 개인용 [[컴퓨터]]다. - 삼성전자의 초기 PC 사업을 보여주는 기종으로, 오늘날의 노트북과 같은 회사의 역사에 놓여 있다. - 교육용 컴퓨터 보급에 대한 관심이 커지던 시기에 등장했다. 컴퓨터를 배운다는 말에는 기계를 사용하는 일과 [[프로그래밍]]을 익히는 일이 함께 들어 있었다. - 기종을 살펴볼 때는 본체뿐 아니라 사용설명서도 중요하다. 당시 사용자가 무엇부터 배워야 했는지 설명서의 순서가 보여준다. - 개인용 컴퓨터의 역사를 물건으로 읽는 입구다. [[넥슨컴퓨터박물관]]과 함께 [[8비트 컴퓨터]]의 화면과 입력 방식을 살펴볼 수 있다. ## 참고 - [삼성 PC의 역사](https://news.samsung.com/kr/1988) - [삼성 기증 사료 소개](https://news.samsung.com/kr/삼성전자에-추억을-선물한-사람들-③한국-최초의-pc부) ## 기타 등등 - 삼성의 기증 사료 소개에는 고교 전산 동아리에서 SPC-1000A를 사용한 직원의 이야기가 나온다. 기계와 함께 사용설명서도 박물관으로 옮겨졌다. [출처](https://news.samsung.com/kr/삼성전자에-추억을-선물한-사람들-③한국-최초의-pc부) - 같은 기증자는 친구들이 16비트 기종으로 바꾼 뒤에도 SPC-1000A를 계속 썼다고 회고했다. [출처](https://news.samsung.com/kr/삼성전자에-추억을-선물한-사람들-③한국-최초의-pc부) #한국컴퓨터문화 #컴퓨터 #역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