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I(Text Encoding Initiative)는 텍스트의 구조와 표현, 개념적 특징을 기록하는 지침을 개발하는 공동체이며, 그 지침과 XML 기반 인코딩 체계를 가리킬 때도 쓰는 이름이다. 인문학, 사회과학의 원자료를 연구하고 교환하는 데 사용한다. ([TEI 지침 소개](https://tei-c.org/guidelines/)) - 문학 작품을 디지털 [[아카이브]]에 넣을 때 문장을 옮기는 일과 원자료의 구조를 기록하는 일을 함께 다룰 수 있다. 어떤 판본과 자료를 사용했는지도 [[메타데이터]]로 남긴다. - 판본마다 달라지는 구절은 [[교감 장치]]로 기록할 수 있다. TEI는 기준으로 제시하는 독법과 다른 자료의 독법을 구분해 연결하는 요소를 제공한다. ([TEI의 교감 장치](https://guidelines.tei-c.de/en/html/TC.html)) - 지침은 모듈을 선택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. 모든 요소를 한 문서에 넣는 대신 자료와 연구 목적에 맞는 구성을 정한다. ([TEI의 맞춤 구성](https://tei-c.org/guidelines/)) - [[라이덴 규약]]의 판독 구분을 XML에 기록하는 에피독(EpiDoc)도 TEI를 바탕으로 한다. 화면에 보이는 괄호와 저장되는 구조는 서로 다를 수 있다. ([에피독 소개](https://epidoc.stoa.org/)) ## 기타 등등 - ``는 원자료의 의미 있는 빈 공간을 기록한다. 그 공간이 가로인지 세로인지, 누가 식별하고 측정했는지도 적을 수 있다. [출처](https://tei-c.org/release/doc/tei-p5-doc/en/html/ref-space.html) - ``은 옮겨 적지 못했거나 생략한 자료의 위치를 표시한다. 이유에는 판독 불가뿐 아니라 녹음에서 들리지 않는 부분도 들어간다. [출처](https://tei-c.org/release/doc/tei-p5-doc/en/html/ref-gap.html) #문학 #아카이브 #표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