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운구는 마을과 사람의 생활, 오래된 유적을 연작으로 기록해온 사진가다. 잡지에 글과 사진을 함께 연재하고, 사진집으로 작업을 엮었다. ([열화당의 작가 소개](https://youlhwadang.co.kr/auth/881/)) ## 잡지의 사진과 글 - **「이 마을 이 식구」**: 『[[샘이깊은물]]』에 10년 동안 글과 사진을 연재했다. 한 장의 사진뿐 아니라 사람과 마을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지는 작업이다. ([작가 약력과 연재 기록](https://youlhwadang.co.kr/auth/881/)) - **표지의 사람들**: 『샘이깊은물』의 사진 편집위원으로 참여하며 평범한 여성들의 초상을 표지에 실었다. 잡지의 표지 설명과 본문 속 짧은 인물 소개가 사진 속 사람의 이름과 생활을 전했다. ([전가경의 표지 사진 연구](https://designhistory.kr/media/pages/search/the-feminist-implications-of-saemikipunmul-magazine-focusing-on-cover-photography/91e2bf55cc-1623255148/04-the-feminist-implications-of-saemikipunmul-magazine-focusing-on-cover-photography.pdf#page=12)) - **제작진과 지면**: 『[[뿌리깊은나무]]』의 편집 방향을 이은 『샘이깊은물』에서 발행인 [[한창기]], 아트 디렉터 [[이상철]]과 함께했다. 사진은 표지, 차례, 본문에 걸쳐 서로 다른 크기와 설명을 얻었다. ([잡지의 창간 배경과 제작진](https://designhistory.kr/media/pages/search/the-feminist-implications-of-saemikipunmul-magazine-focusing-on-cover-photography/91e2bf55cc-1623255148/04-the-feminist-implications-of-saemikipunmul-magazine-focusing-on-cover-photography.pdf#page=9)) ## 사진집과 연작 - **『[[마을 삼부작]]』, 2001**: 1972~1980년 황골, 용대리, 수분리를 촬영한 사진을 묶었다. 초가, 너와집, 건새집 등 서로 다른 집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담았다. ([의정부미술도서관의 서지와 책 소개](https://www.uilib.go.kr/art/intro/search/detail.do?bookkey=180856&booktype=MO&isbn=8930105661&menu_idx=16&speciesKey=180854)) - **『경주남산』, 1987**: 경주 남산의 불교 유적을 담은 사진집으로, [[정병규]]가 책을 디자인했다. 2016년에는 기존 컬러 사진을 디지털 작업으로 흑백으로 바꾼 판을 냈다. ([뮤지엄한미의 작업 소개](https://museumhanmi.or.kr/en/post_exhibition/%EA%B0%95%EC%9A%B4%EA%B5%AC-%E3%80%8A%EC%95%94%EA%B0%81%ED%99%94-%EB%98%90%EB%8A%94-%EC%82%AC%EC%A7%84%E3%80%8B/), [흑백판에 관한 작가 인터뷰](https://www.khan.co.kr/article/201612262042005)) - **『암각화 또는 사진』, 2023**: 한국, 중앙아시아, 러시아, 몽골, 중국 등을 답사하며 바위에 새겨진 사람과 동물의 형상을 촬영했다. 책은 8개국 30개 지역의 사진에 글과 설명을 붙였으며, 정병규디자인이 디자인했다. ([뮤지엄한미의 전시와 사진집 소개](https://museumhanmi.or.kr/en/post_exhibition/%EA%B0%95%EC%9A%B4%EA%B5%AC-%E3%80%8A%EC%95%94%EA%B0%81%ED%99%94-%EB%98%90%EB%8A%94-%EC%82%AC%EC%A7%84%E3%80%8B/)) ## 기타 등등 - 『마을 삼부작』의 장소들을 약 30년 뒤 다시 찍은 사진가는 [[권태균]]이다. 강운구의 제안으로 2003~2005년 같은 마을을 찾아갔으며, 이 작업은 2006년 책으로 나왔다. [출처](https://www.yes24.com/product/goods/2147908) - 『암각화 또는 사진』에 실린 글은 바위에 새겨진 고래가 왜 서 있는지를 묻는다. 사진집은 720쪽이다. [출처](https://museumhanmi.or.kr/en/post_exhibition/%EA%B0%95%EC%9A%B4%EA%B5%AC-%E3%80%8A%EC%95%94%EA%B0%81%ED%99%94-%EB%98%90%EB%8A%94-%EC%82%AC%EC%A7%84%E3%80%8B/) #인물 #사진 #잡지 #출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