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인 디지털 아카이빙(personal digital archiving)은 자신이 만든 글·사진·소리·작업 파일을 이후에도 찾고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일이다. 미국 의회도서관은 자료의 위치를 찾고, 남길 것을 고르고, 정리하고, 여러 장소에 사본을 두는 흐름을 안내한다. [[백업]]에 설명과 선택의 맥락을 더하는 작은 [[아카이브]] 작업으로 시작할 수 있다. ([미국 의회도서관, 개인 디지털 자료 보존 안내](https://www.digitalpreservation.gov/personalarchiving/documents/Preserving_Your_Personal_Digital_Memories_ALCTS_042811.pdf)) ## 끝난 작업 하나부터 다음은 [[독립 출판]]이나 [[그래픽 디자인]] 작업 하나를 정리하는 연습이다. 컴퓨터 전체를 완벽히 정리하려고 시작하면 정리가 새 프로젝트가 되기 쉽다. 먼저 다음 사람이 열어볼 작은 묶음 하나를 완성해보자. 1. 작업 파일이 있는 폴더·저장 장치·메일을 목록으로 적는다. 2. 원본, 편집 가능한 파일, 배포한 결과물을 구분한다. 초안의 가치는 [[평가선별]]에서 따져본다. 3. 작업명·참여자·날짜·사용한 프로그램·필요한 폰트와 연결 파일을 설명에 남긴다. 4. 폴더 구조를 크게 고친다면 [[원질서]]와 변경 이유를 기록한다. 5. 사본을 별도 장소에 두고 [[파일 무결성 점검]]과 실제로 열어보는 검사를 나누어 해본다. 6. [[디지털 보존 계획]]에 다음 점검 날짜와 맡을 사람을 적는다. 미래의 나도 설명이 필요한 사람으로 친다. ## 기타 등등 - 의회도서관의 개인 아카이빙 안내에는 사진·음성·영상뿐 아니라 전자우편과 웹사이트도 별도 항목으로 들어간다. 받은 편지함도 작업의 일부가 될 수 있다. [출처](https://digitalpreservation.gov/personalarchiving/) - 같은 안내는 스캔 방법과 저장 매체 수명에 관한 자료도 함께 제공한다. 종이를 디지털 파일로 바꾸는 일과 그 파일을 오래 돌보는 일이 이어져 있다. [출처](https://digitalpreservation.gov/personalarchiving/) #아카이브 #기록 #방법론 #디지털보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