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파 라디오는 단파 대역의 전파를 수신하는 장치이자 그 대역을 이용하는 방송을 가리킨다. 먼 곳의 신호가 도달하는 과정에 전리층이 관여하므로, 수신 상태에는 지상의 거리뿐 아니라 하늘의 조건도 영향을 준다. - NOAA는 전리층의 밀도와 구조 변화가 고주파 무선 통신의 경로를 바꾸거나 통신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. 같은 방송이 어제 들렸다고 오늘도 같은 상태로 들리는 것은 아니다. ([NOAA: HF Radio Communications](https://www.spaceweather.gov/impacts/hf-radio-communications)) - [[라디오 가든]]의 인터넷 스트리밍과 전파의 직접 수신은 전달 경로가 다르다. 웹에서 해외 방송을 듣는 경험을 단파 수신과 그대로 동일시할 수 없다. - [[난수 방송]]과 [[평양방송]]의 녹음에서는 말소리와 함께 수신 과정의 잡음이 남는다. 음질의 결함처럼 들리는 흔적도 당시의 전달 조건을 보여주는 자료가 된다. - [[코넷 프로젝트]]처럼 여러 사람이 남긴 녹음을 모으면 장소와 시점이 다른 청취 기록이 한곳에 모인다. 녹음 날짜와 [[전리층]]의 조건은 소리의 출처를 이해하는 정보다. ## 기타 등등 - 태양 플레어에 따른 전파 장애는 태양을 향한 지구의 낮 쪽에서 발생할 수 있다. [출처](https://www.spaceweather.gov/impacts/hf-radio-communications) - NOAA는 항공업과 아마추어 무선도 고주파 무선 통신의 사용자로 소개한다. 단파는 첩보 방송만을 위한 대역이 아니다. [출처](https://www.spaceweather.gov/impacts/hf-radio-communications) #라디오 #방송 #소리 #기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