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새로운 질서]]에서 다루는 편집과 순서, 규칙과 상호작용은 만화와 영화, 음악을 읽는 질문으로도 옮겨볼 수 있다. 이 문서는 작품의 형식을 비교하기 위한 길잡이이며 새로운 질서가 이 작품들에서 직접 영향을 받았다는 주장이나 공식 수업 목록은 아니다. 익숙한 작품에서도 내용의 요약을 잠깐 미루고 [[배열과 반복으로 읽는 작품|어떤 배열과 반복이 경험을 만드는지]] 살펴보자는 제안이다. ## 만화의 칸과 시간 - [[언더스탠딩 코믹]]: 글과 그림, 칸 사이에서 독자가 연결하는 사건을 읽는다. - [[히어]]: 한 장소에 서로 다른 시간을 겹쳐 놓는 편집을 살핀다. - [[24시간 만화]]: 제작 시간과 분량의 제한이 선택을 어떻게 바꾸는지 비교한다. ## 영화의 화면과 리듬 - [[플레이타임]]: 넓은 화면에서 관객이 무엇을 먼저 발견하는지 관찰한다. - [[코야니스카치]]: 촬영과 편집의 시간 간격이 풍경을 바꾸는 방식을 읽는다. - [[말이 되는 건 그만]]: [[음악과 공연과 영화 사이|음악을 공연으로, 공연을 영화로 옮기는 선택]]을 살핀다. ## 음악과 조작 [[바이오필리아]]는 앨범과 조작 가능한 화면이 만나는 사례다. 소리를 듣는 일과 소리에 영향을 주는 일을 구분해보면 [[상호작용]]의 범위도 더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다. [[존 케이지]]와 [[이벤트 스코어]]도 음악의 규칙과 실행을 다른 방향에서 읽을 입구가 된다. ## 참고 - 스콧 매클라우드, [Understanding Comics](https://scottmccloud.com/2-print/1-uc/index.html) - 크라이테리언, [PlayTime](https://www.criterion.com/films/651-playtime) - MoMA, [Biophilia의 소장과 인터랙션](https://www.moma.org/explore/inside_out/2014/06/11/biophilia-the-first-app-in-momas-collection/) ## 한국의 작품으로 이어 읽기 [[한국 대중문화의 작품으로 읽는 새로운 질서]]는 [[며느라기]], [[벌새]], [[무너지기]] 등 구체적인 만화·영화·음반을 모은 길잡이다. 같은 편집이나 반복이라는 질문도 각 작품의 생활 조건과 매체에 따라 달라진다. [[작품을 비교할 때 남겨둘 차이]]에는 공통점을 찾는 과정에서 사라지기 쉬운 제작 시기와 유통 방식, 인물의 처지를 함께 기록할 수 있다. #대중문화 #만화 #영화 #음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