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디 인디 웹 매니페스토」(The Indie Web Manifesto)는 독립적인 웹사이트들이 만드는 연결을 이야기한다. 1997년 2월 1일 미니레조(le minirézo)가 uZine에 게시한 글로, 오늘날 [[인디웹]] 공동체의 공식 선언과는 구분한다. 이 문서에 인용한 글은 인터넷 사용자를 권리를 가진 시민으로 바라본다. 개인의 열정과 의견과 정보가 웹 페이지를 채우는 재료다. 그런 페이지들이 모여 사람 사이에 새로운 연결을 만든다고 설명한다. 자유롭고 개방적인 지식 공유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[[핸드메이드 웹]]을 함께 생각할 수 있다. > 인디웹은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가진 인터넷 사용자들이 열정, 의견, 정보로 구축한 수백만 개의 웹 페이지를 제공하는 수천 개의 [[웹사이트]]입니다. 인디웹은 사람들 사이의 새로운 유형의 연결고리이며, 허영심이 존재할 수 없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지식 공유 공간입니다. - 독립적인 웹을 시민의 표현 공간으로 보는 이 선언은 [[웹 시민권]]을 논의하는 출발점으로 읽을 수 있다. - [디 인디 웹 매니페스토 원문](https://www.uzine.net/article63.html) ## 기타 등등 - uZine의 같은 묶음에는 영어뿐 아니라 이탈리아어, 독일어, 포르투갈어 등의 판본이 함께 연결돼 있다. 선언을 읽는 길 자체가 여러 언어의 하이퍼링크로 짜여 있다. [출처](https://www.uzine.net/article63.html) - 선언문은 웹사이트를 직접 만드는 일과 더불어 운영자에게 의견이나 따뜻한 편지를 보내는 일도 독립적인 웹의 활동으로 꼽는다. 새 글을 발행하는 사람만 웹을 만드는 것은 아니라는 관점이다. [출처](https://www.uzine.net/article63.html) #선언문 #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