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지털 보존은 저장 매체와 기술이 바뀌어도 디지털 자료를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일이다. 파일을 한 번 복사해 두는 것 이후의 작업도 포함한다. - 디지털 보존 연합은 자료에 지속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계획과 행동을 이어가는 일을 강조한다. 파일이 남아 있어도 읽는 소프트웨어와 실행 환경이 사라질 수 있다. ([Digital Preservation Coalition의 정의](https://www.dpconline.org/digipres/what-is-digipres)) - [[백업]]은 손실에 대비한 복사본을, [[파일 무결성 점검]]은 비트가 바뀌었는지 확인할 근거를 제공한다. 둘만으로 모든 파일의 의미와 실행 기능이 보존되는 것은 아니다. - [[파일 형식 마이그레이션]]과 실행 환경을 재현하는 방법은 서로 다른 보존 전략이다. 변환 전후의 정보 손실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함께 기록한다. - [[웹 아카이빙]]에서는 문서 파일 외에도 이미지·스타일·동작과 외부 서비스에 대한 의존성이 문제가 된다. ## 참고 - [DPC 디지털 보존 용어집](https://www.dpconline.org/handbook//glossary) #보존 #디지털 #아카이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