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이아웃은 글자와 이미지, 여백 등을 일정한 면이나 공간에 배치하는 일이다. 무엇이 함께 읽히고 무엇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지에 관여한다. - 전시 포스터의 날짜, 시간, 장소를 가까이 두면 하나의 안내 묶음으로 읽힌다. 같은 문구도 서로 멀리 떨어지면 관계를 찾는 데 시간이 걸린다. - [[그리드]]는 배치의 기준을, [[정렬]]은 요소 사이의 선을, [[시각적 위계]]는 강조의 차이를 만든다. [[시각적 균형]]과 [[시각적 리듬]] 역시 이런 요소들이 함께 만드는 관계다. - 책의 펼침면은 크기가 정해져 있지만 웹 페이지의 가용 폭은 달라진다. [[반응형 디자인]]에서는 줄 수와 이미지의 배치도 화면에 맞춰 변한다. - 실제 작품명, 이미지, 캡션을 한 묶음으로 배치하면 어느 요소가 공간을 요구하는지 보인다. 캡션을 줄여야만 틀에 들어간다면 틀의 크기와 글의 길이를 함께 다시 판단한다. [[웹의 결]]과 [[조이너]]는 부분을 모으며 전체 구성을 찾는 데 참고할 관점과 작업이다. - [[한 단 레이아웃]]도 요소의 너비와 위치, 간격을 달리해 구분을 만들 수 있다. 여러 단을 써야만 복잡한 내용을 담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. - 종이 가장자리와 내용 사이의 [[판면]], 여백도 구성에 포함된다. 비어 있는 곳은 내용이 놓이지 못한 나머지 공간만을 뜻하지 않는다. ## 참고 - [어도비: 레이아웃의 기본](https://www.adobe.com/learn/illustrator/web/layout-basics) #디자인 #그래픽디자인 #기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