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빈 킨로스(Robin Kinross)는 타이포그래피를 연구하고 글을 쓰며 책을 발행하는 저자이자 출판인이다. [[1980년]] [[노먼 포터]]의 『What is a designer』를 다시 편집해 출간하면서 [[하이픈 프레스]]를 시작했다. 『Modern Typography』에서는 시각적 양식뿐 아니라 역사와 작업 조건 속에서 타이포그래피를 다룬다. [[새로운 질서]]의 [[편집]]과 함께 읽으면 글의 내용·순서를 다듬는 판단과 읽힐 형태를 정하는 판단의 관계가 보인다. [[타이포그래피]]를 글자체 선택에 한정하지 않고 [[독자가 읽게 될 관계]]로 살피는 관점이다. HTML 문서의 구조와 화면 배열을 비교할 때도 적용해볼 수 있다. ## 참고 - 하이픈 프레스, [로빈 킨로스 소개](https://hyphenpress.co.uk/authors/robin_kinross/) - 하이픈 프레스, [출판사 소개와 발행 방침](https://hyphenpress.co.uk/about/) ## 기타 등등 - 자신의 일을 설명하는 말로 편집과 디자인을 한 과정으로 보는 editorial typography를 썼다. 원고를 다듬는 일과 읽힐 형태를 만드는 일을 함께 놓는 표현이다. [출처](https://hyphenpress.co.uk/authors/robin_kinross/) - 『Unjustified texts』를 낸 사연으로 약속한 원고를 늦게 보내는 저자들을 기다리다 자신의 글을 다시 출판했다고 소개한다. 출판 일정의 사정이 저자의 책 소개에도 남아 있다. [출처](https://hyphenpress.co.uk/authors/robin_kinross/) #인물 #타이포그래피 #출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