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서치스페이스(ResearchSpace)는 작품, 사람, 장소, 사건의 관계와 그 근거를 연결해 연구하는 오픈 소스 환경이다. 자료를 소개하는 웹 페이지보다, 그 자료에 관해 무엇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를 구조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. - [공식 웹사이트](https://researchspace.org/) ## 목록 사이의 관계를 기록하기 - Knowledge Map에서 사람, 사건, 자료를 연결하고 이미지, 소리, 영상을 함께 배치한다. 예컨대 전시 포스터의 디자이너, 인쇄소, 전시 장소를 연결하면 같은 인쇄소가 참여한 다른 작업을 따라갈 수 있다. 이런 관계의 집합을 [[지식 그래프]]라고 부른다. ([연구 도구](https://researchspace.org/semantic-tools/)) - 주장에 작성자와 시점을 붙이고, 서로 다른 근거에서 나온 해석을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. 제작 연도를 다르게 추정하는 두 연구가 있을 때 한쪽 날짜만 남기는 대신 판단의 경위를 다룰 수 있다. ([논증과 불확실성](https://researchspace.org/argument/)) - [[컬렉션스페이스]]가 작품의 대여, 위치 같은 관리 업무를 다룬다면, 리서치스페이스에서는 연구 대상의 관계와 해석을 구성하는 일이 중심이 된다. 어떤 관계를 기록할지 정하는 작업이 데이터 입력보다 먼저 필요하다. ## 기타 등등 - CIDOC CRM과 그 논증 확장인 CRMInf를 활용한다. 작품에 관한 정보뿐 아니라 그 정보를 뒷받침하는 추론도 데이터로 다루려는 선택이다. [출처](https://researchspace.org/argument/) - 프로젝트의 출발점은 2009년 멜런 재단이 런던의 국립 박물관장들에게 보낸 공동 기반 제안 편지였다. [출처](https://researchspace.org/history/) #오픈소스 #도구 #미술 #아카이브 #리서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