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월의눈(Aprilsnow Press)은 대구를 기반으로 사진책을 펴내는 작은 출판사다. 디자인 저술가 [[전가경]]과 북 디자이너 [[정재완]]이 함께 운영한다. 사진과 글과 디자인의 관계를 질문하는 일을 출판의 중심에 둔다. 출판 목록에는 『아파트 글자』, 『대구는 거대한 못이었다』, 『정병규 사진 책』 등이 있다. 사진을 한 장씩 감상하는 것과 책의 순서 속에서 읽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볼 수 있다. [[독립 출판]]과 [[타이포그래피]]를 함께 공부하는 독자에게는 지역의 풍경과 자료를 한 권의 구조로 엮는 사례가 된다. - [공식 웹사이트](https://www.aprilsnow.kr/about) ## 참고 - [사월의눈 출판 목록](https://www.aprilsnow.kr/) ## 기타 등등 - 『아파트 글자』의 수집은 2009년 대구의 경북아파트 외벽 글자를 발견한 데서 출발했다. 사라질 수 있는 동네의 글자가 한 권의 책을 시작하게 했다. [출처](https://www.aprilsnow.kr/06) - 책에는 글자 디자이너 윤민구가 외벽 도장공 유영욱을 만나 남긴 기록도 실렸다. 글자의 사진만 아니라 실제로 벽에 글자를 그린 사람의 시선도 수집한 것이다. [출처](https://www.aprilsnow.kr/06) #출판사 #출판 #사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