색은 빛과 물질, 시각 체계와 주변 조건이 함께 관여하는 지각 경험이다. 같은 색값이나 같은 종잇조각도 놓인 자리와 조명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다. - 요제프 알베르스의 『색의 상호 작용』은 색을 고립된 견본보다 주변 색과의 관계에서 살핀다. 하나의 색이 서로 다른 배경에서 달라 보이는 현상이 중요한 출발점이다. - [[색상, 명도, 채도]]는 빨강, 파랑 같은 색의 종류, 밝고 어두운 정도, 선명하고 탁한 정도를 나누어 설명한다. 이 구분을 수치로 표현하는 [[색 모델]]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. - 화면과 인쇄의 색은 [[RGB와 CMYK]]에서 다룬다. 같은 숫자라도 사용하는 [[색 공간]]과 출력 조건이 다르면 같은 모습이 보장되지 않는다. - [[그래픽 디자인]]에서 색으로만 항목을 구별하면 차이를 알아보기 어려운 독자가 생길 수 있다. 이름, 무늬, 위치 같은 다른 단서와 함께 쓸 수 있다. [[색상 팔레트]]에서도 견본의 조합과 실제 사용 위치를 함께 살핀다. ## 참고 - [알베르스 재단: 색의 상호 작용](https://www.albersfoundation.org/alberses/teaching/interaction-of-color) #디자인 #미술 #지각 #기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