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벌식은 한글의 첫소리, 가운뎃소리, 끝소리를 구분해 입력하는 자판 방식이다. - [[공병우]]의 타자기 개발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. 기계가 한글 음절을 찍는 순서와 손이 움직이는 순서를 함께 다룬다. - [[두벌식]]과 달리 첫소리 자음과 받침 자음의 자리를 나눈다. 자판을 비교할 때는 키의 개수보다 무엇을 별개로 취급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. - 컴퓨터에서는 입력기가 배열을 제공한다. [[날개셋 한글 입력기]]처럼 여러 입력 방식을 다루는 도구와 연결된다. - [[세벌식 390]]과 세벌식 최종 등 여러 배열이 있으므로, 사용법을 기록할 때는 세벌식이라는 이름 뒤에 판본도 적는 편이 정확하다. ## 참고 - [한컴 글자판 안내](https://help.hancom.com/hoffice110/ko-KR/HCell/insert/keyboard/keyboard%28change%29.htm) - [국어생활의 자판 비교](https://www.korean.go.kr/nkview/nklife/1990_4/23_7.html) - [국가기록원](https://theme.archives.go.kr/next/hangeulPolicy/mechanization.do) ## 기타 등등 - 한컴의 자판 목록에는 세벌식 옛글과 세벌식 순아래도 나온다. [출처](https://help.hancom.com/hoffice110/ko-KR/HCell/insert/keyboard/keyboard%28change%29.htm) - 국어원에 실린 1990년 자판 논의는 시프트 키를 누르는 횟수까지 비교했다. 키보드 논쟁에는 손가락의 노동량도 포함되어 있었다. [출처](https://www.korean.go.kr/nkview/nklife/1990_4/23_7.html) #한국컴퓨터문화 #한글 #인터페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