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기 공연 기록이나 공개가 허락된 짧은 영상에서 소리가 전달하는 정보를 글로 옮겨보는 연습이다. [[4분 33초]]를 그대로 재현하는 과제는 아니다. [WAI의 웹 글쓰기 안내](https://www.w3.org/WAI/tips/writing/)는 멀티미디어의 자막과 대본을 접근성의 요소로 다룬다. - 영상에서 들리는 말, 중요한 소리, 눈으로만 알 수 있는 행동을 따로 적는다. 대사를 받아썼다고 모든 정보가 옮겨진 것은 아니다. - 소리를 끈 상태에서 기록을 읽어본다. 누가 말하는지, 언제 소리가 바뀌는지, 움직임과 어떤 관계인지 확인한다. 영상만 봐서는 알 수 없는 소리와 소리만 들어서는 알 수 없는 장면을 [[감각 사이의 빈칸]]에 따로 적는다. 한 방식의 설명만으로 모든 접근성 요구를 충족했다고 판단하지 않는다. - 빠진 것을 보완하되 모든 소리에 시적인 수식어를 붙이지 않는다. 관찰한 내용과 상상으로 더한 해석을 구분한다. [[침묵 자막의 어휘]]는 소리가 없다는 한 문장이 무엇을 놓치는지 물어볼 후속 주제다. #연습 #공연 #접근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