웹사이트를 발표한 뒤에는 무엇을 계속 고치고 무엇을 그대로 둘지 정하는 시간이 온다. [[새로운 질서의 교육]]에서는 이 시간을 [[핸드메이드 웹]]과 [[웹을 주체적으로 사용하기]]를 이어 읽는 기회로 삼아볼 수 있다. 여기서 제안하는 목표는 계속 새 기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, 원할 때 자기 작업을 다시 열고 수정할 수 있는 상태를 남기는 일이다. ## 미래의 자신에게 넘겨주기 원본 파일의 위치와 공개된 주소, 다시 올리는 방법을 짧게 적어둔다. [[백업]]한 파일이 열리는지도 확인한다. 친구가 남긴 주소를 소개하려면 어떤 이름과 설명으로 연결해도 되는지 먼저 확인하고 [[어깨동무]]와 [[웹링]]을 살펴볼 수 있다. 운영에 필요한 비밀번호나 복구 정보는 공개 기록에 넣지 않는다. [[웹사이트 인수인계]]의 다음 담당자는 미래의 자신일 수도 있다. 갱신할 여력이 없으면 일정 기간 쉬거나 [[종료 안내]]를 남기는 선택도 가능하다. [[수업 기록의 공개 범위]]를 따로 정하면 배움의 흔적을 공유하는 일과 모든 개인 자료를 공개하는 일을 구분할 수 있다. 시간이 지난 뒤 [[오랜만에 고치는 파일|원본 파일]]의 사본을 열어 문장 하나를 고쳐본다. 파일 위치나 다시 올리는 방법이 기억나지 않으면, 확인한 내용을 인수인계 기록에 보충한다. 수정할 코드가 어떤 일을 하는지 설명해보는 [[자기 설명]]도 쓸 수 있다. #교육 #실천 #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