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집 이력(provenance)은 작품이 만들어진 뒤 누구의 소유와 관리를 거쳐 어디로 이동했는지 추적하는 기록이다. 소유자 이름뿐 아니라 거래·증여·상속 등의 방식과 시기, 기록의 근거를 함께 다룬다. ([게티의 수집 이력 안내](https://www.getty.edu/publications/categories-description-works-art/categories/object-architecture-group/23/)) - 현재 소장처를 아는 것과 그곳에 오기까지의 경로를 아는 것은 다르다. [[CDWA]]는 알려진 소유자를 시간순으로 정리하고 위치와 이전 방식을 남기도록 안내한다. - 확인되지 않은 구간은 추정으로 매끄럽게 잇지 않는다. ‘아마도’와 물음표 같은 [[불확실성 표기]]를 쓰고, 판단한 근거를 따로 적는다. ([CDWA의 소유 이력 작성 지침](https://www.getty.edu/publications/categories-description-works-art/categories/object-architecture-group/23/)) - [[오브젝트 ID]]의 표식과 사진도 조사에 도움이 된다. 작품 뒷면의 라벨과 도장, 경매 목록, [[미술품 거래 장부]] 등이 서로 다른 시점의 흔적을 제공한다. ([게티 미술관의 출처 조사](https://www.getty.edu/museum/provenance/)) ## 기타 등등 - CDWA의 서술 지침에서는 두 소유자 사이의 직접 이전을 세미콜론으로, 직접 이전이 없었거나 확인되지 않은 경우를 마침표로 구별한다. 문장 부호가 이력의 빈틈을 표시한다. [출처](https://www.getty.edu/publications/categories-description-works-art/categories/object-architecture-group/23/) - 같은 지침은 개인 소유자와 구분하도록 거래상·경매사·중개인의 이름을 소괄호로 묶는 방식을 제시한다. [출처](https://www.getty.edu/publications/categories-description-works-art/categories/object-architecture-group/23/) #미술 #아카이브 #기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