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정률(just intonation)은 음 사이의 진동수 관계를 정수의 비로 정하는 조율 방식이다. 완전5도의 3:2, 장3도의 5:4 같은 비율이 대표적인 예다. ([Huygens-Fokker 조율 체계](https://huygens-fokker.org/en/tuningsystems/)) ## 살펴보기 - 12평균율은 옥타브를 같은 음정으로 나눈다. 순정률은 음정의 비율을 우선하므로 두 체계의 장3도와 완전5도는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. ([음정의 비교](https://huygens-fokker.org/en/tuningsystems/)) - [[해리 파치]]의 43음 체계는 한 옥타브를 43개의 같은 간격으로 나누는 방식이 아니다. 따라서 43평균율과 구분해야 한다. ([파치의 43음 체계](https://huygens-fokker.org/en/tuningsystems/)) - [[Syzygys]]는 파치의 음계를 바탕으로 개조한 리드 오르간을 연주한다. 조율의 선택이 [[자작 악기]]의 제작으로 이어진 사례다. ([Syzygys의 악기](https://syzygys.jp/e_pages/profile.html)) ## 기타 등등 - 파치의 음계에는 3과 5뿐 아니라 7과 11을 포함한 진동수 비율도 쓰인다. [출처](https://huygens-fokker.org/en/tuningsystems/) - 앙상블 스칼라는 31, 24, 19평균율과 순정률 작품을 모두 연주한다. 한 합주단이 한 조율 체계만 쓰는 것은 아니다. [출처](https://www.huygens-fokker.org/ensemblescala_en.html) #음악 #음향 #조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