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안은 만들 결과의 방향을 검토하기 위해 구체화한 안이다. 구성과 크기, 재료나 작동 방식 중 무엇을 판단하려는지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진다. - 포스터에서 제목의 크기와 사진의 위치를 비교하려면 실제 문구와 이미지가 있는 [[레이아웃]]이 도움이 된다. 같은 배치에서 색만 바꾼 안은 색의 차이를 살피는 데 쓰인다. - 주요 정보의 위치와 관계는 [[와이어프레임]]으로 살필 수 있다. 움직임이나 사용 순서를 확인할 필요가 있으면 작동하는 [[프로토타입]]을 만든다. 정지한 화면의 시안으로는 입력 오류나 화면 전환을 충분히 알기 어렵다. - 안의 수가 많다고 판단이 쉬워지지는 않는다. [[시안의 비교 기준]]에 무엇이 달라졌고 어느 조건을 확인하는지 적으면 검토의 범위가 선명해진다. - 시험 결과에 따라 앞선 가정과 안을 고칠 수 있다. 디자인 카운슬의 설계 과정도 탐색과 수렴, 작은 규모의 시험이 오가는 과정으로 설명된다. ## 참고 - [디자인 카운슬: 혁신을 위한 프레임워크](https://www.designcouncil.org.uk/resources/framework-for-innovation/) #디자인 #제작 #기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