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서 시장은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팔기 위해 모이는 장소를 뜻한다. 장이 서는 주기, 물건을 펼치는 방식, 거래의 말과 표시를 함께 살핀다. - 오일장처럼 일정한 간격으로 서는 장은 날짜와 장소가 함께 움직임을 조직한다. 국립민속박물관의 「한국의 장터」는 지역별 장의 모습과 주기를 다룬다. ([국립민속박물관: 한국의 장터](https://webzine.nfm.go.kr/2025/08/27/한국의-장터/)) - [[간판]], 가격표, 포장, 저울은 상품과 거래 조건을 드러내는 [[생활 도구]]다. 장 전체의 동선과 개별 가판의 배열은 다른 크기의 관찰 대상이다. - [[장날]]은 거래일인 동시에 사람과 소식이 모이는 시간으로 연구할 수 있다. 경제학에서 말하는 추상적인 시장과 장소로서의 장터를 구분한다. #민속학 #지역 #물질문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