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큐어드롭(SecureDrop)은 언론사가 익명 제보자에게서 문서와 메시지를 받기 위한 오픈 소스 시스템이다. ([시큐어드롭 기술 문서](https://docs.securedrop.org/en/latest/index.html)) 언론자유재단(Freedom of the Press Foundation)이 관리한다. 한 웹사이트에 모든 제보를 모으는 방식이 아니라 각 기관이 운영하는 설치본을 통해 연락한다. - 제보자는 [[토르 브라우저]]로 해당 기관의 [[어니언 서비스]]에 접근한다. 공개 웹에서 자료를 읽는 경로와 민감한 자료를 건네는 경로를 나눈 사례다. ([시큐어드롭, 제보자 안내](https://docs.securedrop.org/en/stable/source/source.html)) - 설계의 목표에는 [[메타데이터]]를 덜 남기는 것이 포함된다. ([시큐어드롭 기술 문서](https://docs.securedrop.org/en/latest/index.html)) 메시지 본문뿐 아니라 누가 어떤 경로로 연락했는지도 보호할 정보로 다룬다. - 설치 이후의 운영도 필요하다. 서버 관리와 기자의 작업 환경을 갖추는 문제까지 포함하므로, [[뉴스룸의 보안]]은 프로그램 하나를 내려받는 일보다 넓다. ([시큐어드롭 개요](https://securedrop.org/overview/)) - 익명성을 무조건 보장하는 장치로 소개해서는 안 된다. [시큐어드롭의 제보자 안내](https://docs.securedrop.org/en/stable/source/source.html)는 사용 환경과 행동에 따른 추가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. 도구가 보호하는 범위와 제보 내용이 드러내는 정보를 함께 살펴야 한다. ## 기타 등등 - 처음 이용할 때 만들어지는 비밀 코드명을 보관하면 이후 기자의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. [출처](https://docs.securedrop.org/en/stable/source/how_to_submit.html) - 시큐어드롭의 사용 설명서도 어니언 서비스로 제공된다. [출처](https://docs.securedrop.org/en/latest/index.html) #오픈소스 #도구 #저널리즘 #사생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