잘못 나온 [[인쇄]]를 다음 제작의 비교 자료로 남기는 작은 보관법이다. 모든 실패를 작품이라고 구출할 필요는 없다. 하지만 같은 실수를 또 주문하기 전에 볼 견본은 있으면 좋다. - 번짐, 위치 어긋남, 예상과 다른 색처럼 관찰한 상태로 봉투를 나눈다. 원인을 모르면 ‘원인 미확인’이라고 쓴다. - 사용한 파일의 판본과 실제로 확인한 제작 조건을 기록한다. 기억나지 않는 종이 이름을 그럴듯하게 복원하지 않는다. - [[리소그래프]] 등의 다음 시험에서 조건 하나를 바꾸고 이전 견본과 나란히 본다. 어느 조건을 바꿨는지 적고 나머지 조건을 유지할 수 없었다면 그 차이도 남긴다. [[인쇄 비교의 남은 변수]]를 기록하면 결과가 좋아졌다는 감상과 원인을 확인했다는 주장을 구분할 수 있다. 화면 색만으로 잉크의 결과를 확정하지 않는다. 보관할 분량과 다시 살펴볼 시점을 정한다. 같은 오류의 견본이 쌓이면 비교에 필요한 것만 남기되 어떤 기준으로 골랐는지 적는다. [[견본함을 비우는 날]]도 관리 일정에 넣자. 사적인 원고가 든 견본은 공개 전 가리거나 공개 대상에서 뺀다. 함께 만든 작업이라면 비교 자료로 남기는 일과 남의 실패 사례로 보여주는 일을 따로 상의한다. [[견본 공개를 보류하는 봉투]]에 넣어두어도 제작 조건을 배우는 일은 이어갈 수 있다. [[오차의 견본 봉투]]는 실패를 쌓는 일과 참고 자료를 만드는 일을 구분할 주제다. #인쇄 #기록 #출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