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트 레지던시(artist residency)는 일정 기간 작업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. 작업실, 숙소, 제작 지원, 교류의 방식은 프로그램마다 다르다. 레지던시라는 이름만으로 무료 숙소나 지원금이 포함됐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. ([아트퀘스트의 레지던시 안내](https://artquest.org.uk/how-to-articles/artist-residencies/)) - **공간:** 숙박이 가능한지와 작업실이 있는지는 별개다. 공동 작업실인지, 소음이나 재료 사용에 제한이 있는지, 필요한 장비와 기술 지원이 있는지 살핀다. - **시간:** 머물 수 있는 기간과 작업실에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을 구분한다. 낮에만 사용할 수 있는 작업실은 밤의 소리를 녹음하는 계획과 잘 맞지 않을 수 있다. - **비용:** 제공되는 지원금과 참가자가 내는 비용을 나란히 놓는다. 이동, 재료, 식사까지 지원되는지는 각각 확인한다. [[레지던시 조건 비교표]]에는 제공 항목과 자비 부담을 다른 칸에 적을 수 있다. - **결과:** 작업만 하면 되는지, 전시나 공개 발표, 워크숍 또는 작품 기증이 필요한지 확인한다. 결과 발표가 있다면 [[전시 기획서]]에 들어갈 제작과 설치 일정도 체류 기간 안에서 계산한다. - **지원 자료:** [[작가 약력]], [[작가의 말]], 작업 이미지의 역할을 나눈다. 그 장소의 시설이나 자료가 왜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작업 계획과 프로그램의 관계가 드러난다. ## 기타 등등 - 레지던시에는 작업실을 이용하는 유형뿐 아니라 소장 자료나 전문 인력과 만나는 연구 중심 유형도 있다. [출처](https://artquest.org.uk/how-to-articles/artist-residencies/) - 아트퀘스트는 집에서 시작하는 레지던시도 소개한다. Artist Residency in Motherhood는 양육 중인 작가가 자신의 생활 안에서 작업 시간을 만드는 틀이다. [출처](https://artquest.org.uk/how-to-articles/diy-residencies/) #미술 #창작 #작업환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