얀 치홀트(Jan Tschichold)는 타이포그래피와 북 디자인의 원칙을 글과 작업으로 정리한 디자이너다. [[1928년]]의 『[[새로운 타이포그래피]]』(Die neue Typographie)는 당시의 전위적 디자인을 실무자가 읽을 수 있는 지침으로 제시했다. MoMA의 관련 전시는 이 움직임을 소비에트 러시아와 [[바우하우스]] 등의 실험이 만나는 맥락에서 설명한다. ## 참고 - MoMA, [The New Typography 전시](https://www.moma.org/calendar/exhibitions/1013) ## 기타 등등 - 치홀트는 펭귄 출판사의 책 조판뿐 아니라 펭귄 로고도 다시 그렸다. 출판사가 소개하는 로고의 역사에서는 2003년의 개편 역시 치홀트의 버전을 바탕으로 삼았다고 설명한다. [출처](https://www.penguin.co.uk/discover/articles/penguin-books-logo-history-edward-young-allen-lane) - 글자체 사봉(Sabon)도 치홀트의 작업이다. 펭귄 모던 클래식의 디자인을 따라가다 보면 그가 만든 글자가 후대의 표지에서 다시 쓰인 모습을 만날 수 있다. [출처](https://www.penguin.co.uk/discover/articles/penguin-modern-classics-design) #인물 #타이포그래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