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원한 베타는 공개된 뒤에도 계속 고칠 수 있는 [[웹사이트]]의 상태를 가리키는 표현이다. 베타가 [[정식 출시]] 전 시험 단계를 뜻한다면 이 표현은 웹의 완성을 잠정적인 판단으로 본다. 공개는 모든 수정이 끝났다는 선언보다 지금의 상태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겠다는 결정이다. 문장을 바꾸거나 항목의 순서를 고치거나 필요 없어진 하이퍼링크를 지우는 일은 그 뒤에도 이어진다. [[자기소개]]를 담은 웹사이트에서는 자신을 설명하는 방식 자체가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. 계속 고칠 수 있다는 사실이 부족한 상태를 그대로 둘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. 공개한 웹사이트에는 방문자가 들어올 수 있으므로 최소한 내용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. 의도한 불완전함과 알아차리지 못한 고장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. 오래된 문장이 지금의 자신을 잘못 설명한다면 바꾸고 더는 연결되지 않는 하이퍼링크라면 다시 살펴야 한다. 무엇을 고치고 무엇을 남길지 판단하는 [[유지 보수]]도 제작의 일부가 된다. #개념 #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