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디 테스트(Oddy test)는 전시와 보관에 쓸 재료가 금속을 부식시키는 물질을 방출하는지 살피는 시험이다. 재료 옆에 놓은 금속 시편의 변화를 관찰하므로 작품 자체를 시험 용기에 넣는 방법과 구별한다. ([게티 미술, 건축 시소러스의 정의](https://www.getty.edu/vow/AATFullDisplay?find=journals&logic=AND¬e=&subjectid=300387584)) - 시험에는 구리, 은, 납 등의 시편을 사용하며, 시험 재료가 없는 대조 용기와 비교한다. 정해진 환경에서 나타난 부식이 판단의 근거다. ([시험의 구성](https://www.getty.edu/vow/AATFullDisplay?find=journals&logic=AND¬e=&subjectid=300387584)) - [[접착제]]나 전시 케이스 재료의 선택은 작품 주변 환경을 바꾼다. [[예방 보존]]에서는 재료가 작품에 직접 닿는지뿐 아니라 가까이 놓였을 때 내보내는 물질도 살핀다. ([영국박물관의 시험 소개](https://www.britishmuseum.org/blog/metal-protector-celebrating-50-years-oddy-test)) - 제작 협의에서는 재료명과 시험 결과를 함께 받아 [[전시 케이스]]의 조건을 확인하는 방식을 제안한다. 특정 시료의 부식 시험 결과를 모든 재료와 사용 환경에 적용하는 보증으로 확대하지 않는다. ## 기타 등등 - 시험 이름은 1973년 이 방법을 만든 보존 과학자 앤드루 오디에서 왔다. [출처](https://www.getty.edu/vow/AATFullDisplay?find=journals&logic=AND¬e=&subjectid=300387584) - 영국박물관의 회고에 따르면 개발 초기에는 가속 노화에 라디에이터를 이용했고, 이후에는 오븐을 사용한다. [출처](https://www.britishmuseum.org/blog/metal-protector-celebrating-50-years-oddy-test) #보존 #전시 #재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