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일을 다른 형식으로 바꾸거나 옷의 구멍을 메우면 무엇이 유지되고 무엇이 달라질까. 자료와 물건을 남기는 서로 다른 방법을 읽는 목록이다. - [[보존 패키지]]: 파일과 설명, 무결성을 점검할 정보를 함께 묶는다. 압축 파일 하나가 있다고 자료를 해석할 조건까지 갖춘 것은 아니다. - [[디지털 보존]]: 화면 모습이 같은 두 파일도 수정하거나 실행할 수 있는 범위는 다를 수 있다. 변환 뒤 무엇을 비교할지 먼저 정해야 한다. - [[예방 보존]]: 물건을 직접 고치는 대신 빛과 보관 조건을 바꿀 수 있다. 손대지 않는 동안에도 관리할 일이 남는다. - [[수선 흔적]]: 고친 자국을 드러내는 작업에서는 원래 모습과 같아지는 것만이 목표는 아니다. 예술적 수선과 소장품 처리는 각자의 목적을 살핀다. - [[아카이브]]: 물건과 파일뿐 아니라 생긴 경로와 쓰인 순서도 남길 대상이다. [[보존할 변화와 막을 변화]]의 경계는 자료의 성격에 따라 달라진다. #읽을거리 #목록 #보존 #아카이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