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브젝트 ID(Object ID)는 미술품과 문화유산을 식별하기 위한 기록 표준이다. 작품이 분실되거나 도난당했을 때 무엇을 찾는지 설명할 수 있도록 사진과 특징을 남긴다. ([ICOM의 오브젝트 ID 안내](https://icom.museum/en/resources/standards-guidelines/objectid/)) - 물건의 종류, 재료와 기법, 치수, 표식, 구별되는 특징, 제목, 주제, 제작 시기, 제작자를 기록한다. 같은 제목을 가진 작품이라도 뒷면의 서명이나 수리 흔적은 다를 수 있다. ([오브젝트 ID 점검표](https://icom.museum/wp-content/uploads/2020/12/ObjectID_english.pdf)) - 사진에는 전체 모습과 함께 글자·표식·손상 부위의 근접 모습을 담는다. 가능하면 자나 크기를 아는 물건을 함께 찍는다. ([사진 기록 지침](https://icom.museum/wp-content/uploads/2020/12/ObjectID_english.pdf)) - 전시를 준비하는 작은 [[아카이브]]에서도 작품을 구별할 최소 기록으로 참고할 수 있다. 작품을 받아 관리하는 절차는 [[스펙트럼의 자료 반입 절차]], 특정 시점의 보존 상태는 [[작품 상태 보고서]]에서 더 자세히 다룰 수 있다. - 기록은 물건과 함께 사라지지 않도록 안전한 곳에 보관한다. 사진 촬영, 항목 작성, 짧은 설명, 기록 보관까지가 하나의 절차다. ([ICOM의 기록 절차](https://icom.museum/en/resources/standards-guidelines/objectid/)) ## 기타 등등 - 표준을 마련할 때 84개국의 기관에서 1,000건이 넘는 설문 응답을 받았다. 박물관뿐 아니라 경찰·세관·미술품 거래와 보험 분야도 참여했다. [출처](https://icom.museum/en/resources/standards-guidelines/objectid/) - 점검표에는 흠집과 수리 흔적뿐 아니라 제작상의 결함도 식별할 특징으로 나온다. [출처](https://icom.museum/wp-content/uploads/2020/12/ObjectID_english.pdf) #미술 #아카이브 #표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