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프셋 인쇄(offset printing)는 판의 이미지를 고무 블랭킷에 옮긴 뒤 종이 등에 찍는 간접 인쇄 방식이다. 디지털 인쇄는 보통 잉크젯이나 전자사진 방식으로 디지털 자료를 출력하며, 오프셋용 인쇄판을 만들지 않는다. 인쇄할 내용이 같아도 준비 과정과 변경 비용이 다르다. - **오프셋:** 판 제작과 장비 준비에 비용이 들고, 같은 내용을 많은 부수로 찍을 때 그 준비 비용을 나누어 부담할 수 있다. 판에서 종이로 바로 찍지 않고 블랭킷을 거치는 것이 이름에 담긴 차이다. ([하이델베르크: 오프셋 인쇄 공정 설명](https://www.heidelberg.com/global/media/global_media/investor_relations/news/2013_8/1307_heidelberg_listing_prospectus.pdf)) - **디지털:** 적은 수량이나 주문에 맞춘 생산, 장마다 다른 내용에 활용된다. 같은 책을 필요할 때 다시 찍는 방식에서는 인쇄뿐 아니라 제본과 주문 처리도 이어져야 한다. ([하이델베르크: 주문형 책 인쇄](https://www.heidelberg.com/global/en/print_and_packaging/industries_and_applications/commercial_production/commercial_news_1/hybrid_printing/book_print_on_demand.jsp)) - **부수만으로 정하지 않기:** ‘몇 부부터 오프셋이 싸다’는 경계는 판형, 쪽수, 종이, 색, 후가공과 인쇄소의 장비에 따라 달라진다. 같은 [[독립 출판]] 원고를 비교할 때는 사양을 같게 두고 견적을 받는 편이 판단하기 쉽다. - **모든 인쇄가 같은 색은 아니다:** [[RGB와 CMYK]]의 변환 조건뿐 아니라 종이와 잉크, 토너, 장비가 결과에 영향을 준다. [[인쇄용 PDF와 읽기용 PDF|인쇄용 PDF]]를 준비할 때 제작 업체의 색상, 도련 요구를 확인한다. - **교정과 본 인쇄:** 사무실 프린터로 뽑은 종이는 글과 순서를 확인할 수 있지만 본 인쇄의 종이와 색을 그대로 보여주지는 않는다. [[인쇄 견적의 비교 조건]]에는 확인용 출력물의 목적과 최종 제작 사양도 포함할 수 있다. #인쇄 #출판 #편집디자인 #기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