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 사람의 웹사이트를 읽는 자리는 첫인상을 말하는 데서 끝나지 않을 수 있다. [[프루트풀 스쿨]]의 행동 지침은 작업에 의견을 보탤 때 먼저 보거나 들은 사실을 설명하고, 그다음 자신의 느낌과 연상을 나누도록 안내한다. 이 순서를 참고하면 [[관찰과 취향 사이|관찰한 내용과 취향에 따른 판단]]을 구분하는 읽기 모임을 구상할 수 있다. ## 관찰에서 질문으로 - 발표자는 [[작업 비평에서 먼저 묻는 것|확인받고 싶은 부분 하나]]를 고르고, 독자는 설명 전에 잠시 웹 페이지를 보자. - ‘복잡하다’보다 ‘링크가 열 개 있고 소개는 아래에서 찾았다’처럼 본 장면을 적자. - 예상한 이동과 실제 이동을 비교하자. [[첫 방문자의 경로 메모]]를 남기는 것이다. - [[다른 사람의 수집품 돌보기]]를 함께 해본다면 원래 의도와 새 해석을 구분하자. 독자는 수정안을 제안하고, 발표자는 받아들일 의견과 더 확인할 의견을 나눈다. [[친절하게 남겨두는 이견|동의하지 않는 판단은 이유와 함께 남겨도 된다]]. 이 순서는 [[새로운 질서의 교육]]에서 해볼 읽기 방법의 제안이다. ## 참고 - [Fruitful School의 행동 지침과 작업 비평 안내](https://fruitful.school/) #교육 #연습 #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