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위키]]를 수업에 쓰면 한 사람이 쓴 설명이 다른 사람의 질문과 수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. [[피읖]]처럼 글쓰기의 결과를 연결된 문서로 남긴 사례는 [[새로운 질서의 교육]]과 함께 살펴볼 출발점이다. 여기서는 공동 편집을 수업에 적용할 방법을 제안하며, 실제로 진행된 수업의 기록과 앞으로 해볼 활동을 구분한다. ## 작은 편집 하나를 함께 읽기 - 문서 하나를 골라 처음 읽는 사람이 막힐 곳을 찾아보자. - 토론에 읽은 뜻과 수정안을 적자. 확인한 자료가 있다면 출처도 함께. - 다른 사람은 본문에 반영하거나 [[아직 다른 판단의 기록]]을 토론에 남길 수 있다. - 문장을 늘리는 것만 편집은 아니다. 고치거나 겹친 설명을 합쳐도 좋다. 편집 뒤에는 바뀐 내용과 이력을 함께 읽고 [[하이퍼링크]]가 의도한 문서로 이어지는지 확인한다. 참여 횟수만으로 배움을 판단하면 작은 오류를 정확히 고친 기여가 가려질 수 있으므로, 왜 바꿨는지 설명하는 기록도 살핀다. [[실천 공동체]]의 관점에서는 이런 수정과 설명이 다음 사람도 쓸 수 있는 공통의 자료가 되는지 물을 수 있다. [[참여의 문턱]]을 낮추는 일과 [[수업 기록의 공개 범위]]를 정하는 일도 함께 고민할 주제다. #교육 #위키 #협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