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공지능과 함께 배우기는 결과물을 빨리 얻는 일과 스스로 이해하고 설명하는 일을 구분해 수업을 설계하는 연습이다. 유네스코의 2023년 안내는 교육과 연구에서 인간의 주도성, 포용성과 문화·언어의 다양성을 중심에 둘 것을 제안한다. 이를 [[새로운 질서의 교육]]과 연결한다면 학습자가 문제와 판단 기준을 고르고 도구의 응답을 다시 검토하는 과정에 주목할 수 있다. 이 문서는 새로운 질서의 확정된 교육과정이 아니라 수업을 구상하기 위한 제안이다. 짧은 [[HTML]] 문서의 오류를 찾는 상황을 가정해보자. - 예상한 오류 원인을 적고 [[인공지능]]의 제안을 받아 실제 작동을 확인하자. - 바뀐 줄은 자신의 말로 설명하자. [[도구가 고친 줄을 읽기]]의 결과를 [[오류를 기록하며 배우기]]에 남겨보자. 다른 사람의 비공개 자료를 입력할 필요가 없는 작은 예제로 시작할 수 있다. [[도움 없이 다시 해보기]]는 도구를 사용한 뒤에도 무엇을 이해했는지 비교하는 후속 연습이다. [[배우는 법 배우기]]의 관점에서 도구의 답변은 학습을 끝내는 표시가 아니라 이해를 확인할 재료로 쓸 수 있다. [[자기 설명]]으로 수정 이유를 적고 다른 예제에 적용해보면 [[답과 이해의 차이|결과를 얻은 것과 원리를 이해한 것]]을 나눠 살펴볼 수 있다. [[답변 뒤에 남기는 질문]]은 도구가 대신 정하지 않은 다음 학습 목표를 기록할 주제다. ## 참고 - [유네스코, 교육과 연구에서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안내(2023)](https://www.unesco.org/en/articles/guidance-generative-ai-education-and-research) #교육 #인공지능 #연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