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지 부하(cognitive load)는 과제를 수행하면서 처리하고 기억해야 하는 정보가 주는 정신적 부담을 가리킨다. 화면에 있는 요소의 개수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. - 예약 화면의 날짜를 외운 채 다음 화면에 다시 입력해야 한다면 기억할 일이 늘어난다. 선택한 날짜를 계속 보여주는 것으로 이 부담을 덜 수 있다. - [[정보 구조]]가 분명하면 어디에서 무엇을 찾을지 판단하기 쉽다. 반대로 짧은 메뉴라도 이름이 모호하면 뜻을 추측해야 한다. - 낯선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생각과 조작법을 해독하느라 드는 생각은 다르다. [[작업 기억]]을 어디에 쓰게 하는지 살피는 것이 출발점이다. ## 참고 - [닐슨 노먼 그룹: 인지 부하 줄이기](https://www.nngroup.com/articles/minimize-cognitive-load/) #디자인 #인지 #교육 #기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