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지적 도제(cognitive apprenticeship)는 숙련자의 눈에 보이지 않는 사고 과정을 드러내 함께 배우도록 하는 교수 모형이다. [콜린스, 브라운, 홀럼의 설명](https://www.aft.org/ae/winter1991/collins_brown_holum)은 읽기, 쓰기, 문제 해결에서 전문가가 무엇을 보고 판단하는지에 주목한다. - 완성된 [[디자인]]을 보여주는 것과 그 디자인을 고르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은 다르다. 모형은 시범, 코칭, 발판 제공, 사고의 언어화, 성찰, 탐색을 학습 방법으로 묶는다. ([콜린스, 브라운, 홀럼, 인지적 도제 해설](https://www.aft.org/ae/winter1991/collins_brown_holum)) - 지원은 학습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늘면서 점차 줄인다. ([콜린스, 브라운, 홀럼, 인지적 도제 해설](https://www.aft.org/ae/winter1991/collins_brown_holum)) 계속 따라 하게 만드는 대신 스스로 수행할 책임을 옮기는 과정이다. - [[코딩을 글쓰기로 배우기]]에 옮겨볼 연습: 웹 페이지를 고치며 ‘무엇을 먼저 확인했는지’와 ‘왜 이 수정을 골랐는지’를 말한다. 다음에는 배우는 사람이 같은 판단을 해보고, 서로 다른 선택의 이유를 비교한다. - 모든 움직임을 중계하기보다 [[말로 남기는 선택의 갈림길|다른 선택도 가능했던 지점]]에서 판단의 이유를 설명하는 방법을 제안한다. ## 참고 - Collins, Brown, Holum, [Cognitive Apprenticeship: Making Thinking Visible](https://www.aft.org/ae/winter1991/collins_brown_holum), 1991 ## 기타 등등 - 이 글은 공방의 손기술에 한정되지 않는다. 읽기, 쓰기, 수학을 가르친 사례를 통해 사고 과정을 보이게 하는 방법을 설명한다. [출처](https://www.aft.org/ae/winter1991/collins_brown_holum) - 전체를 이해한 뒤 세부 기술을 익히는 순서를 설명하면서, 미리 재단된 조각으로 옷을 조립한 뒤 재단을 배우는 도제의 사례를 든다. [출처](https://www.aft.org/ae/winter1991/collins_brown_holum) #교육 #학습 #이론 #디자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