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업 일지 웹사이트(work log website)는 만든 결과뿐 아니라 그때의 질문과 시도, 바뀐 판단을 쌓는 [[웹사이트]]다. 잘된 날만 적으면 작업 일지가 어느새 시상식이 될 수 있다. - 날짜, 해본 일, 관찰한 결과, 다음에 해볼 일을 짧게 남긴다. 이미지와 코드가 있다면 어떤 상태를 기록한 것인지 설명을 붙인다. - 날짜순 목록으로 흐름을 보여주고 같은 작업의 기록끼리 연결한다. 생각을 계속 고쳐 가꾸는 [[디지털 정원]]과 함께 운영할 수도 있다. - 일주일 동안 매일 한 항목씩 적어보자. 시간을 지키기 어렵다면 작업을 멈출 때 세 줄만 남기는 방법을 제안한다. [[기록을 멈춰도 이어지는 일지]]를 생각해두면 밀린 기록이 새 과제가 되는 일을 줄일 수 있다. - 당시의 오해와 나중의 수정을 구분해 표시한다. 다른 사람의 말과 사적인 자료는 공개 범위를 먼저 살핀다. [[개인 디지털 아카이빙]]처럼 원본을 따로 보관하는 습관도 도움이 된다. - [잉크 앤드 스위치의 연구 노트](https://www.inkandswitch.com/ink/notes/)는 내부에서 쓰던 기록을 공개하며 일부 용어와 연결된 노트가 독자에게 낯설거나 비공개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. 진행 중인 연구를 내보이는 방식을 볼 수 있다. - [줄리아 에번스의 블로그](https://jvns.ca/)에는 도구를 배우고 직접 만든 과정에 관한 글이 날짜와 주제별로 모여 있다. 사건의 순서와 관심사의 갈래를 함께 제공하는 사례로 읽을 수 있다. #웹사이트유형 #작업기록 #글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