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협업]]한 작업에서 누가 어떤 일을 했는지 함께 확인하는 기록 방법이다. [[콜로폰]]에 이름을 쓰는 순간보다 앞서 [[역할 기록의 공개 범위|역할과 공개 범위]]를 이야기한다. - 기획, 조사, 번역, 제작, 점검, 운영처럼 실제 한 일을 적는다. 이름의 크기만으로 모든 기여를 설명하려 하지 않는다. - 각자 자기 기여와 다른 사람에게 받은 도움을 적고 서로 확인한다. 공개하기 전 [[크레디트 표기 확인본]]을 함께 읽고 이름뿐 아니라 맡은 일의 설명도 맞는지 살핀다. 참여하지 않은 일을 호의로 맡긴 것처럼 쓰지 않는다. - 이름을 공개할지, 어떤 표기를 쓸지 본인에게 묻는다. 공개하지 않을 기여를 내부에 기록할 때도 기록의 목적과 열람자를 함께 정한다. [[기여 기록의 열람 범위]]를 확인하고 필요 이상으로 개인정보를 남기지 않는다. 익명을 선택했다는 이유로 실제 한 일을 없던 것으로 취급하지 않는다. 역할 설명이 다르게 기억된다면 [[크레디트의 미확인 항목]]으로 남겨 다시 확인한다. 답이 없었다는 사실을 승인으로 바꾸지는 않는다. 기록은 보상이나 권리의 합의를 대신하지 않는다. [[이름 없이 남기는 기여]]는 익명을 선택하면서도 노동을 없던 일로 만들지 않는 방식을 살펴볼 주제다. #협업 #편집 #출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