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자는 돌출한 점의 배열을 손끝으로 읽는 문자 체계다. 기본적인 여섯 점의 칸을 조합해 글자와 기호를 나타낸다. - 점자를 독립된 언어와 혼동하지 않는다. 같은 촉각적 형식을 바탕으로 언어별 표기 규칙이 마련되어 있다. ([미국 의회도서관의 점자 안내](https://www.loc.gov/nls/services-and-resources/informational-publications/about-braille/)) - 점은 눈으로 보이는 그림인 동시에 실제로 만지는 높이와 간격을 가진다. [[타이포그래피]]의 가독성을 시각에만 한정할 수 없는 사례다. - 한국어 점자의 형성과 표기법은 [[훈맹정음]]으로 이어진다. [[수어]]와는 매체도, 언어와 맺는 관계도 다르다. ## 기타 등등 - 루이 브라유가 1829년에 펴낸 점자 설명에는 음악을 적는 방법도 포함되어 있었다. [출처](https://www.loc.gov/nls/services-and-resources/informational-publications/about-braille/) - 점자로 만든 [[악보]]는 일반 문장을 읽는 규칙과 구별되는 음악 표기를 사용한다. [출처](https://www.loc.gov/nls/services-and-resources/informational-publications/about-braille/) #문자 #접근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