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병규는 편집과 북 디자인을 함께 해온 편집 디자이너다. 출판사의 편집 업무를 거쳤으며 [[1979년]] 이윤기와 [[여러가지문제연구소]]를 설립했다. [[1985년]]에는 정병규디자인을 설립했다. 안그라픽스의 『북 디자인 교과서』에 쓴 서문에서는 북 디자인을 디자인의 출발점으로 돌아보는 관점을 제시한다. [[편집]]과 [[타이포그래피]]를 함께 읽으면 책의 내용과 형태를 나누어 맡더라도 판단은 서로 영향을 준다는 점을 생각할 수 있다. [[사월의눈]]의 『정병규 사진 책』은 그의 활동을 사진과 책의 관계에서 살펴볼 수 있는 또 다른 입구다. ## 참고 - [안그라픽스의 정병규 소개](https://agbook.co.kr/people/chung-byoungkyoo) - [북 디자인 교과서 서문과 목차](https://agbook.co.kr/books/book-design) - [사월의눈 출판 목록](https://www.aprilsnow.kr/) ## 기타 등등 - 정병규와 안상수는 잰 화이트의 『편집 디자인』을 함께 번역했다. 이 책의 차례에는 지면 배치뿐 아니라 잡지를 손에 드는 방식과 편집회의도 들어 있다. [출처](https://www.agbook.co.kr/books/editing-by-design) - 디자인을 공부하기 전 고려대학교에서 불문학을 전공했다. 이후 파리 에스티엔느에서 디자인을 배운 이력은 편집자와 디자이너라는 두 역할을 함께 읽게 한다. [출처](https://agbook.co.kr/people/chung-byoungkyoo) #인물 #디자인 #출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