쪽 끝에 제목만 남고 설명은 다음 쪽으로 넘어가면 두 내용의 관계를 따라가기 어렵다. ‘다음 문단과 함께’ 같은 조판 설정은 제목의 마지막 줄과 다음 문단의 첫 줄 사이에서 쪽이 나뉘지 않게 한다. [[문단 스타일과 문자 스타일|제목 스타일]]에 묶어두면 반복해서 적용하기 쉽다. ([Practical Typography: Keep with next paragraph](https://practicaltypography.com/keep-with-next-paragraph.html)) - 제목과 뒤따르는 본문, 도판과 그 캡션처럼 함께 읽을 단위를 정한다. - ‘문단 안의 줄을 함께 유지하기’와 ‘다음 문단과 함께 유지하기’를 구별한다. 하나는 문단 내부를, 다른 하나는 문단 사이를 다룬다. - 모든 문단을 연달아 묶으면 큰 덩어리가 움직이거나 원치 않는 빈 공간이 생길 수 있다. 필요한 경계에만 적용한다. - 종이 크기, 여백, 글자 크기를 바꾸면 쪽의 경계도 달라진다. 설정 이후에 최종 출력에서 다시 본다. ## 웹 페이지를 인쇄할 때 인쇄용 CSS에서는 제목 뒤의 쪽 나눔을 피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. 아래는 기존 HTML의 `