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북페어는 제주시 [[탐라도서관]]이 운영하는 [[독립 출판]] 행사다. 독립출판물 제작자와 소규모 출판사, 독립서점이 참여하며 ‘책운동회’라는 이름으로도 소개된다. ([2025년 참가팀 모집 안내](https://www.jejuyouth.net/m/bbs/board.php?bo_table=3_11_1_1&page=12&wr_id=289)) ## 책상과 책상 사이 - 2025년 행사는 4월 5~6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렸다. 참가 대상은 독립출판물 제작자, 소규모 출판사, 독립서점 200팀이었다. ([탐라도서관 모집 안내](https://www.jejuyouth.net/m/bbs/board.php?bo_table=3_11_1_1&page=12&wr_id=289)) - 2026년 담당자 인터뷰는 모든 참가팀에 같은 크기의 120cm 책상을 제공한다고 설명한다. 넓은 부스 대신 한 책상 안에서 출판물의 성격을 드러내는 방식이다. ([탐라도서관 김은영 인터뷰](https://bricksmagazine.co.kr/interview/?bmode=view&idx=170311718)) - 같은 인터뷰에서 2026년에는 책에서 파생된 굿즈보다 책 자체에 집중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. 독서 모임에서 제작자로 활동을 넓힌 팀, 기획, 번역, 감수를 직접 맡는 출판사도 사례로 들었다. ([제주북페어 운영 방향](https://bricksmagazine.co.kr/interview/?bmode=view&idx=170311718)) ## 기타 등등 - 2026년 폐장 시간을 앞당긴 이유에는 돌아가는 비행기가 있었다. 전년도에는 행사 뒤 남은 책을 택배로 부치고 공항으로 가기까지 시간이 빠듯했다. [출처](https://bricksmagazine.co.kr/interview/?bmode=view&idx=170311718) - 탐라도서관은 외부 추진 위원단과 함께 북페어, 전시, 세미나를 준비한다고 설명한다. 도서관의 일과 행사 기획이 맞물린다. [출처](https://bricksmagazine.co.kr/interview/?bmode=view&idx=170311718) #행사 #북페어 #독립출판 #제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