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참여의 문턱]]을 낮추기 위해 말하기 이외의 참여 방식을 준비해보자. 모두를 발표자로 만드는 것만이 [[실천 공동체]]를 만드는 길은 아닐 것이다. - 수업 전에 질문을 글로 받을 자리를 둔다. 이름을 공개할지와 답변을 함께 읽어도 되는지는 따로 정한다. - 실습 중에는 듣기, 메모하기, 짝과만 이야기하기 중 가능한 방식을 고르게 한다. 처음 고른 방식이 하루의 배역은 아니므로 중간에 바꾸어도 된다. [[참여 방식을 바꾸는 신호]]를 말이나 글로 정해두면 매번 사정을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. 조용한 시간을 운영자가 대신 해석하지 않는다. - [[침묵을 평가하지 않는 메모]]가 필요하다면 기록의 목적과 열람자를 먼저 정한다. ‘집중하지 않았다’ 같은 추측보다 제공한 참여 방식과 당사자가 요청한 지원을 적는다. 요청하지 않은 지원을 대신 추정해 채우지는 않는다. [[참여 기록을 남기기 전의 질문]]으로 기록을 원하는지 확인하고, 운영에 필요 없는 개인별 메모는 만들지 않는다. - 끝날 때 발표하지 않은 사람에게 미납 고지서처럼 소감을 청구하지 않는다. 나중에 보탤 통로와 아무것도 내지 않을 선택을 함께 남긴다. [[듣기만 한 날의 기록]]은 결과물의 개수로 세기 어려운 참여를 살펴볼 수 있는 빈칸이다. #교육 #협업 #실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