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머니 속에 돌 하나를 넣고 다니는 장면을 상상한다. 무엇을 하기 위한 물건인지 묻는 순간 돌은 면접을 보게 된다. 나는 돌에게 경력을 요구하지 않는 쪽이 좋다. [[도구]]가 되지 못한 물건도 곁에 있을 수 있다. 생각이 달라진 것인지 그저 손만 차가워진 것인지. [[성과 없는 기념품]]을 다시 주머니에 넣는다. #사유 #사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