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의류는 균류와 녹조류, 남세균 같은 광합성 생물의 공생으로 형성되는 생물체다. 바위나 나무껍질에 붙어 있어도 이끼와는 다른 무리다. - 균류의 [[균사]]는 몸의 구조와 보호 환경을 만들고, 광합성 생물은 빛으로 만든 유기물을 제공한다. 구성 생물의 관계를 함께 살펴야 한다. ([미국 산림청의 지의류 안내](https://www.fs.usda.gov/Internet/FSE_DOCUMENTS/stelprdb5274996.pdf)) - 표면에 납작하게 붙는 형태, 잎처럼 펼쳐지는 형태, 관목처럼 갈라지는 형태가 있다. 형태가 닮았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종으로 묶지는 않는다. - [[공생]]과 [[표본]]을 함께 다루기 좋은 사례다. 채집된 작은 조각에도 채집지와 날짜가 남아야 과거의 분포를 연구할 수 있다. ## 기타 등등 - 스미스소니언 연구진은 박물관에 보관된 플로리다의 지의류 표본을 연구해 Cora timucua라는 종을 기술했다. [출처](https://naturalhistory.si.edu/research/botany/news/plant-press/rare-lichen-unique-florida-discovered-museum-collections-may-be-extinct) - 이 연구에는 수집품을 디지털화해 공개한 표본 기록도 쓰였다. [출처](https://naturalhistory.si.edu/research/botany/news/plant-press/rare-lichen-unique-florida-discovered-museum-collections-may-be-extinct) #자연사 #생물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