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접 행동(direct action)은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해결을 전적으로 외부 권력에 맡기지 않고 스스로 개입하는 활동을 가리킨다. 볼테린 드 클레르(Voltairine de Cleyre)는 자신의 글에서 파업과 불매, 협동적 실험을 예로 든다. ([볼테린 드 클레르, 직접 행동](https://pzacad.pitzer.edu/Anarchist_Archives/bright/cleyre/direct.html)) [[아나키즘]]에서 중요하게 논의되었지만 특정 사상에 동의하는 사람만의 행동을 뜻하지는 않는다. - ‘직접’은 무조건 혼자 한다는 뜻이 아니다. 함께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협력해 문제에 대응하는 경우도 포함한다. ([볼테린 드 클레르, 직접 행동](https://pzacad.pitzer.edu/Anarchist_Archives/bright/cleyre/direct.html)) - ‘행동’은 곧 폭력을 뜻하지 않는다. 드 클레르는 평화적인 행동과 폭력적인 행동을 모두 역사 속에서 구분해 논하며, 용어를 폭력에만 한정하는 해석에 반대했다. ([볼테린 드 클레르, 직접 행동](https://pzacad.pitzer.edu/Anarchist_Archives/bright/cleyre/direct.html)) - [[독립 출판]]과 연결해 생각한다면 부족한 자료를 직접 조사하고 읽을 수 있는 소책자로 만드는 일을 하나의 실험으로 제안할 수 있다. 어떤 책이든 만들기만 하면 정치적 직접 행동이 된다는 뜻은 아니며, 해결하려는 문제와 방법을 함께 설명해야 한다. ## 기타 등등 - 드 클레르의 글은 뉴욕의 여성들이 정육점을 상대로 벌인 [[불매 운동]]을 사례로 든다. 일상적인 장보기의 중단도 정치 활동을 설명하는 자료가 된다. [출처](https://pzacad.pitzer.edu/Anarchist_Archives/bright/cleyre/direct.html) - 같은 글은 아나키스트만이 아니라 농민 단체와 노동조합, 협동조합의 활동도 함께 다룬다. 글쓴이의 사상과 사례 속 사람들의 소속이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. [출처](https://pzacad.pitzer.edu/Anarchist_Archives/bright/cleyre/direct.html) #개념 #정치 #협력 #실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