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배우는 법 배우기]]에서 아직 답하지 못한 질문을 다시 찾을 수 있게 모으는 방법이다. 질문이 오래 남았다고 모두 미완료 과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. - [[질문이 생긴 장면|질문과 질문이 생긴 장면]]을 한 쌍으로 적는다. ‘왜 안 될까’보다 무엇을 했고 어디서 멈췄는지를 남긴다. - 지금 확인할 것, 다른 사람에게 물을 것, 잠시 묵힐 것을 나눈다. 다른 사람에게 물을 때는 답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, 회신이 없으면 답을 모르는 상태로 남긴다. [[질문을 건네는 허락]]도 배움의 관계에 들어간다. 답이 바뀌면 원래 질문을 지우기보다 바뀐 까닭을 잇는다. - 가끔 하나를 꺼내 아직 궁금한지 묻는다. 답을 얻은 질문, 지금은 묻지 않을 질문, 다른 말로 바뀐 질문을 구분하면 다시 찾기 쉽다. [[답 없는 종료 표시]]에는 해결했다는 뜻을 붙이지 않는다. 중요하지 않아진 질문도 그 이유를 짧게 남기고 목록에서 내려놓을 수 있다. 이유를 설명할 힘이 없다면 ‘지금은 닫음’ 정도여도 괜찮다. [[다시 묻지 않아도 되는 질문]]을 남겨두는 일은 답을 얻었다는 선언도, 언젠가 반드시 재개하겠다는 약속도 아니다. [[질문의 유통기한]]은 모든 물음에 답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배움의 방향을 다시 고를 주제다. #교육 #기록 #학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