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24시간 만화]]보다 작은 규모로, 세 칸에 한 번의 변화를 담아보는 연습이다. 세 칸은 만화 전체의 규칙이 아니라 이번에 고른 [[제약]]이다. - 첫 칸에는 상태, 둘째 칸에는 달라지는 계기, 셋째 칸에는 남은 것을 그려보자. 꼭 사건이 커야 하는 것은 아니다. 컵이 비어도 하루는 움직인다. - 말풍선을 가리고 그림만 읽은 뒤, 그림을 가리고 글만 읽는다. 같은 설명을 두 번 하는 곳과 서로 필요한 곳을 찾는다. - 가운데 칸을 빼거나 순서를 바꾼 사본을 만든다. 어느 쪽부터 읽었는지 먼저 묻고 사라진 시간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듣는다. [[만화의 입구 표시]]를 달리한 판본도 비교해보자. 제작자가 기대한 순서와 실제 읽힌 순서는 같지 않을 수 있다. [[칸 사이의 생략 노트]]를 남기면 적게 그린 것과 설명을 빠뜨린 것을 구분할 단서가 된다. #만화 #창작 #연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