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엇을 만들지 떠오르지 않을 때는 재료를 다루는 방법부터 골라볼 수 있다. 한 글자를 빼거나, 문장을 잘라 섞거나, [[결정 하나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기|다른 사람에게 결정 하나를 맡기는 식이다]]. 이 문서는 [[새로운 질서]]의 [[글쓰기]], [[제약]], [[협업]]과 함께 시도할 만한 창작 방법을 연결한다. 새로운 질서가 실제로 채택한 교육과정을 정리한 문서는 아니며, 각 방법을 웹과 출판 작업에 옮겨보자는 제안이다. ## 어디가 막혔는가 | 지금의 상태 | 시작할 방법 | 살펴볼 변화 | | --- | --- | --- | | 익숙한 말만 되풀이한다. | [[리포그램]] | 쓰지 못하는 글자 때문에 설명이 어떻게 달라지는가. | | 재료는 있는데 배열을 못 정하겠다. | [[조합적 글쓰기]] | 조각 사이의 접속이 어떤 의미를 만드는가. | | 늘 좋아하는 것만 고른다. | [[우연적 절차]] | 선택의 일부를 맡긴 뒤에도 내가 정하는 것은 무엇인가. | | 해결책이 한 방향으로만 떠오른다. | [[우회 전략]] | 문제를 바라보는 조건 하나를 바꾸면 다음 행동이 달라지는가. | | 다른 사람이 어떻게 읽을지 궁금하다. | [[지시문으로 만들기]] | 설명한 부분과 실행자가 해석한 부분은 어디인가. | | 혼자서는 만들지 않을 형태를 보고 싶다. | [[접어서 이어 만들기]] | 앞선 작업을 일부만 알 때 연결이 어떻게 달라지는가. | | 누구를 위한 작업인지 잘 모르겠다. | [[문화적 프로브]] | 질문한 사람이 예상하지 못한 생활의 단서가 나오는가. | ## 작은 결과 하나를 남기기 자기소개 세 문장, 한 장짜리 [[진]], [[HTML]] 파일 하나. 한 가지 방법으로 끝낼 수 있는 [[작게 끝낼 작업의 크기|크기]]부터 고른다. [[과정 기록]]에 원래 재료·적용한 규칙·바뀐 결과를 함께 두면, 우연히 나온 부분과 다시 고른 부분을 나란히 볼 수 있다. 규칙을 바꾸거나 그만둔 선택도 여기에 남는다. [[웹사이트 함께 읽기]]와 [[성찰적 실천]]은 다음에 바꿀 조건을 찾는 방법이다. 파일을 넘기거나 배포할 때 필요한 것은 [[수업 이후의 웹사이트]]와 [[한 장 출판]]으로 이어진다. [[생성 결과 편집하기]]는 생성된 후보에서 남길 것과 버릴 것을 고르는 연습이다. [[에런]]의 규칙과 출력 선택도 이와 함께 읽을 수 있다. #창작 #방법론 #새로운질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