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갈피를 다시 들어갈 입구보다 지금 나갈 출구라고 생각한다. [[끝이 있는 인터페이스]]를 책 사이에 끼워두는 셈이다. [[독서의 비상구 표지]]가 꽂힌 쪽에서 오늘은 무슨 문장을 읽었을까. #사유 #읽기